인권과 검열

2017.01.12 08:47

튀밥 조회 수:313

인권에 대해선
예민해야하고
사소한것도 싸워야합니다.

그러나
표현의 자유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발언권을 존중하고
용인할 줄 알아야합니다.

더군다나 인권단체 회원이라거나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요.

나중에 혹 아이를 두게 된다면
그렇게 가르칠건가요?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다면
다수가 공격해도 된다.
집단으로 이지메를 해라.
왕따를 해라.
무리에서 축출해라.

이렇게요?

항의할게 있으면 정식으로 따지세요.
쫓아다니면서 트집잡고 말꼬리잡고 괴롭히지말고.

연대와 패거리폭력은 구별할 줄 알아야죠.



영화소감 써놓은글에

그걸 왜 니가 결정하냐 다른 사람이 결정하게 놔둬라

라고 하면 쓰지말라는 얘깁니다.

이런글에,
성의를 보여라
배려해라
라고 하는건 검열이고요.

남의 외모를 가지고
성의를 보이고 예쁘게 꾸며라라고
하는것과 같아요.


벌써 사람들이 자기 검열을 하네요.

이런글 써도 될 지는 모르지만.....
죄송하지만......
실례가 안되길 바라며......

언쟁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지나치려다 결국 한마디 하게 되네요.

여기가 듀나유치원입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285957
105640 95부작 중국드라마 신삼국지 꿀잼이 뚝뚝 떨어집니다 [3] 2017.01.13 1080
105639 국민의당은 김무성과 연대하는건가요? [12] 튀밥 2017.01.13 1279
105638 소위 진보적 보수주의자들은 보수의 표를 모을 수 있을까? [8] MELM 2017.01.13 726
105637 영화의 특정 부분을 포르노적으로 표현하고 소비하는 것에 대한 소고 [2] 모르나가 2017.01.13 1153
105636 [시국바낭] 재용찡, 그네찡, 기문찡 [2] 로이배티 2017.01.13 1212
105635 여교사 애매하네요. [1] woxn3 2017.01.13 1494
105634 BBC 셜록 시즌 4 이야기 [1] 애니하우 2017.01.13 1569
105633 트라우마 2 [2] 튀밥 2017.01.13 619
105632 박원순이 다시 끄집어낸 호남의 반문 정서 [6] 분덜리히 2017.01.12 1906
105631 분권형 대통령도 좋네요 [2] 튀밥 2017.01.12 776
105630 [벼룩] 여성의류 및 잡화, 겨울 마지막 벼룩 심연 2017.01.12 606
105629 메탈리카 내한공연 in 고척 스카이돔 후기 [4] 샌드맨 2017.01.12 1073
105628 톰포드의 녹터널 애니멀스.. [3] 루이보스 2017.01.12 1296
105627 파이란 원작 러브레터를 웹에서 읽었습니다 가끔영화 2017.01.12 396
105626 순수한 궁금증입니다만. 결선 투표제를 한들... [18] 로이배티 2017.01.12 1387
105625 도깨비 촬영지가 근현대 문화사적지였군요. [10] Bigcat 2017.01.12 2739
» 인권과 검열 튀밥 2017.01.12 313
105623 어느날의 이야기...(길거리음식) [5] 여은성 2017.01.11 1207
105622 [스포] 여교사, 어쌔신 크리드, 얼라이드 [1] 화려한해리포터™ 2017.01.11 1172
105621 돌고 돌아 다시 그 자리 [5] 닥터슬럼프 2017.01.11 16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