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with Kelly
Good Morning America
벌써 13살이 된 아들 윌리엄 애티커스 파커.와, (아버지는 헤어진 배우 빌리 크루덥)
10살이 되기 전까지는 아들 그리고 입양한 흑인 딸이 매스컴에 노출되는 것에 매우 민감했던 메리 루이스 파커가
최근에는 아들과 딸을 동반하여 공공에 나타나는 모습이 많아지고 있네요.
실제로 LGBT 성소자 인권단체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메리 루이스 파커가 최근 LGBT 인권 역사를 다룬 ABC 미니시리즈 [When We Rise] 를 촬영완료,
시사회에 아들과 참석. [When We Rise] 는 [밀크]로 각본상을 수상한 더스틴 랜스 블랙이 각본, 구스 반 산트 등이 감독한 작품
아래는 미니시리즈에서 본인의 아역을 맡은 에밀리 스켁스.와
아래는 LGBT 후원 공로상 수상 당시
2017.02.24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