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2 11:15
2017.09.12 11:17
2017.09.12 11:21
2017.09.14 12:43
2017.09.12 11:21
500일의 썸머, 동방불패, 장미의 전쟁
2017.09.12 11:21
2017.09.12 11:26
우디 알렌 영화들이요. 애니 홀, 카이로의 보라색 장미, 한나와 그 자매들, 또다른 여인, 마이티 아프로디테, 스위트앤 로다운,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카페 소사이어티에는 만남에서 싸우고 헤어짐까지 다 나왔던 것 같아요.
2017.09.12 11:26
2017.09.12 11:30
2017.09.12 12:06
연애의 온도
2017.09.12 12:40
봄날은 간다
2017.09.12 13:06
2017.09.12 15:07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는 오히려 그런장면 없는 영화가 드물지 않나요?
처음 만나서 싸운다음에 사귈지 사귄다음에 싸울지 정도의 차이이지..
아주 유명한 영화로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프리티우먼, 노팅힐 등등
프랑스 영화에서는 만나지 5분만에 섹스하고 두시간 내내 싸우는 영화도 많다더군요.
2017.09.14 16:44
홍상수 영화에는 다 그런 내용이 나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