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와 깡패 문화와 한국 사회

2017.09.14 11:31

Zxc 조회 수:1067

1.
사실 한국은 군사문화가 아니라 깡패문화다

연예계를 예로 들어볼까?

영화계등에서 깡패가 투자를 함.
대신
액스트라 고용권이나
캐스팅에 참여를 하게 됨

엑스트라들에게 소개료는 물론
실제 소비된 시간은 더 많은데
출연 시간만을 계산해서 삥을 뜯음


2.
그리고 인권 유린 사태가 발생.

50대 60대 엑스트라들에게도
새파란 관리자가
이년아~ 개새끼야~ 라는 욕설을 다반사로 하고

지방 촬영을 가면
어리고 힘없는 여자들, 유부녀까지 강간하고 성추행.
장난감처럼 인권을 유린.


물론 모든 경우가 이렇다는건 아니지만.

최근 엑스트라를 하던 자매 두 명의 동시 자살..............

그리고
배우들에겐
캐스팅 권한을 무기로
돈과 성상납을 받고
고위층과 연결해 포주 노릇을 함.

또한 이렇게 생긴 친분으로
연예인들에게 마약과 도박,
사채놀이를 하고 약점을 잡음.

이런 현상이 양지화 되어
증식된 자본으로 기획사와 언론사까지 운영


3. 

연예계의 잇따른 자살과 마약과 도박과 추문은
이런 맥락에서 봐야하고
무시할 수 없는 거대한 갑이 됨.

이런 현상이 단지 연예계만으로 한정될까?

EVERYWHERE~

심지어 아파트 자치회까지 끼어들어
관리소장과 결탁해 몇억씩 해먹는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아파트 자치회등
깡패들이 이익세력 집단화 되고
머릿수와 정치 후원금으로 압력을 행사하면

정치인들은
특정 세력을 위해 일하는 로비스트가 된다.

세간의
필요악이라던가
적과의 공생이라던가
같잖은 언어 유희와 갑질은 이런 맥락이다


이런 현상은 깡패 문화가 되어 다시 사회를 좀먹고,
사람들 사이를 파고들어 윤리관까지 파괴한다.
그리고 깡패 문화의 연령도 어려지고 있다.

갑질
뇌물
인권유린
성추행
자잘한 사기와 폭력의 일상화.



국가 차원에서 정부가 개입해야하고
관련 법조항을 신설해야한다.

이미 연예계가 홍콩의 삼합회처럼 타락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칼을 빼들어야한다.

연예계는 사회의 축소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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