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4 21:48
2017.09.14 23:10
2017.09.14 23:34
2017.09.15 00:44
2017.09.15 01:00
아직 박열과 아이 캔 스피크는 안 봤지만, 건축한개론과 파수꾼 나름 좋았어요. 존재감이 남다르더라고요.
선배들과 비교할 순번을 찾아야 할 것 같은데 포스트 조승우나 하정우..보다는 유지태 정도의 캐릭터?
2017.09.15 09:22
이제훈 얘기하면 항상 파수꾼 얘기가 나오죠. 시그널 방영때도 어느부분에서 파수꾼하고 겹친다고 그랬던적이 있어요.
2017.09.15 13:04
2017.09.15 18:33
2017.09.16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