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9 23:59
가끔영화 조회 수:1170
이번 부일영화제 드레스는 작년 블랙 보다 더 좋군요 얼굴이 더 돋보이는 듯.
수안이가 여우조연상.
애가 여우조연상 첨 같네요,
외국은 수안이 나이 때 쯤 테이텀 오닐과 안나 파퀸이 오스카 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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