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8년 미국 와이오밍에서 매튜 셰퍼드라는 21살 청년이 게이였다는 이유로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었고,

그 사건을 기리며 미국 배우들이 만든 캠페인입니다. 커밍아웃한 배우 재커리 퀸토, 맷 보머 외에

항상 성소수자와 에이즈 환자를 후원하여 성소수자 단체로부터 공로상도 받았던 메리 루이스 파커가 참여했습니다


2. 개인적으로 <웬 위 라이즈>라는 미니시리즈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게이들이 나와서 연애를 하는, 게이들이 보기 원하는 우울하지 않은 쿨한 소재를 다룬 게 아니라,

스톤월 항쟁부터 동성결혼 합법화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 중의 많은 비극을 실존 인물을 토대로 다룬 드라마인데,

몰입도도 좋고, "깔려면 알고 까라"라는 듯, 여러가지 진실들을 객관적으로 보여주어 유익하기도 하고, 호모포비아의 마음도 열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작품이었어요.

가이 피어스, 메리 루이스 파커, 레이첼 그리피스, 우피 골드버그 등이 출연하는데,

사실 저는 이 유명한 배우들보다 이들의 아역을 연기한 신인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눈물이 났었네요.

(참고로 국내에 방영될 일은 없을 거 같아 자막을 제가 제작하고 봤던 작품이라 더 애착이 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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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이 퀴어 퍼레이드 제 19회네요. 사실 거의 성소수자 단체 vs 기독교 단체의 마이크 데시벨 대결이 돼가고 있기는 합니다만,

매년 더욱 열기가 더 해지는 광경을 지켜보는 것도 꽤 의미가 있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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