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1 18:09
예고편을 보니 둘 다 평범한 연인들 같이 보이는군요.
에밀리아 클라크 상당히 호감이 가는 배우네요 서른세살.
솔로는 이름이 어려운데 잭 니콜슨 잭 블랙 합쳐놓은 듯 하네요.
2018.09.11 18:24
2018.09.11 18:33
그냥 용이나 탈걸 괜히 매에 올라타서 이고생을 합니다
2018.09.11 18:58
나의 더내리스는 이렇지 않아! ㅠ.ㅠ
2018.09.11 19:18
잭 니콜슨 잭 블랙 합쳐놓은 듯 하네요. 그렇네요..
2018.09.11 21:43
에밀리아 클라크 함박웃음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미 비포 유는 이 사람을 위한 영화
2018.09.12 12:33
보려고 해요
2018.09.12 15:09
왕좌의 게임으로 인지도 올라가서 영화에 많이 출연하고 있는데 어째 작품 선정하는 안목이 별로네요. 터미네이터...도 있었고 미 비포 유도 딱히 좋은 소리 듣는 작품은 아니죠. 에밀리아 클라크의 매력 하나는 제대로 발산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