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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데드라인에 따르면 마블은 첫 아시아 슈퍼 히어로 무비 '샹치(Shang-Chi)' 제작을 결정했다.


'원더우먼1984' 각본가인 데이브 칼라함이 각본을 맡는 것으로 확정 됐지만, 그 외 감독과 제작진, 스태프는 대부분 아시아인으로 꾸리겠다는 계획이다. 흑인 감독과 제작진, 배우가 참여했던 흑인 히어로 '블랙 팬서'와 비슷한 맥락이다. 현재 아시아계 감독을 찾고 있다.
 
쿵푸 마스터 샹치는 중국어로 '기를 다룬다'는 이름에 걸맞게 기를 다스리며 신체적 능력의 한계를 초과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히어로다. 불·물·바람 역시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으며, 세계 쿵푸 1인자로 중국의 모든 권법을 꿰뚫고 있어 다양한 무기 사용에도 능숙하다.
 
'어벤저스' 및 'Heroes for hire' 멤버로 존재해 온 샹치는 코믹스에서 세계정복을 시도하는 푸만추(Fu Manchu)의 아들로, 중국 후난성에서 태어난 것으로 설정돼 있다. 여느 히어로들이 그렇듯 성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일을 겪고, 이후 아버지와 대적하는 인물로 존재감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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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물망에 존조나 스티븐 연도 올라와 있다는데 흥미롭네요. 감독도 누굴까 궁금하구요.

근데 ‘푸만추’라면 서양인이 동양인 분장하고 메기 수염 붙인 유서깊은 스테레오 타입 캐릭터인데 어떻게 현대화해서 나올까 싶네요.

아무튼 수현의 ‘닥터 조’도 나오고 마블 내 아시안 캐릭터들 박박 긁어서 집어넣고 온갖 아시안 문화 잡탕 한그릇을 만들어 BTS 엔딩곡으로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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