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아이패드 프로 3세대 후기

2018.12.07 21:22

연등 조회 수:665

재고가 있다길래 공식홈페이지의 예약을 취소하고 애플 리셀러 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아쉽게도 전면 필름이나 케이스 같은 악세서리는 들어오지 않아서, 그냥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필름과 케이스 없이 날 것 그대로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이전 아이패드에서 맥북으로, 맥북에서 새 아이패드로 백업을 시도했는데, 앞 뒤가 전부 썬더볼트인 USB 3.0 C-TYPE 이라, 기존 케이블과 호환이 전혀 안 되고 2016년 형 맥북에어(B-TYPE)에도 연결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ㅡㅡ; 젠더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라서 다시 매장에 갈 수도 없고 하는 수 없이 아이클라우드에서 백업하고 받아오는 형식으로 백업을 했습니다.


이전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했을 때, 무게는 동일한데, 화면이 더 커졌다는 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이전 액정 사이즈하고 호환이 안되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예전 아이패드 화면비가 4:3이면 이번 아이패드 프로는 4.3:3 이라고 하더라고요. 속도도, 와이파이 범위도 빨라지고 넓어진 느낌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FACE ID도 생각보다 편리하고요. 탭(화면을 툭툭 치면)으로 켜지는 기능이 있어서 이 역시 좋은 게, 굳이 전원을 누르지 않고도 켜진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처음에는 3D터치인 줄 알고 약간 세게 눌렀는데(...) 그랬다간 액정 망가질 뻔 했어요.


가격이 상승된 게 약간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업그레이드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1801
110396 잠깐 쉬면서 애니한편 보세요 [1] 메피스토 2018.12.09 485
110395 어른도감(엄태구가 주연한 영화, 스포 살짝 있음) [1] 왜냐하면 2018.12.08 527
110394 내용없음)댓글이 있으면 삭제가 안되는군요 원래 안됐나요 [1] 가끔영화 2018.12.07 376
110393 역시 유시민은 이 혼돈의 시대를 바로 잡을 '현자'입니다 [11] soboo 2018.12.07 2548
110392 세계 최강 좀비와 최강 악당 가끔영화 2018.12.07 394
110391 어벤져스 4 트레일러 [6] 연등 2018.12.07 985
110390 허클베리핀 - 누구인가 휴먼명조 2018.12.07 423
» 잡담 - 아이패드 프로 3세대 후기 [1] 연등 2018.12.07 665
110388 이런저런 잡담...(징크스, 강박, 번개) [1] 안유미 2018.12.07 401
110387 드라마 맨투맨 - 중2병 상상력이 만든 첩보원 이야기 [8] Bigcat 2018.12.07 1493
110386 날씨가 추워지니까 커피가 좋네요 [3] 백단향 2018.12.07 761
110385 Golden Globes nominations 2019 [4] 감동 2018.12.07 545
110384 어제 부시 대통령 장례식을 TV로 보다가 놀란 건... [6] S.S.S. 2018.12.07 1822
110383 의외로 돈을 못으거나 or 안모은 이들이 좀 있군요. 그리고 막연한 노후에 대한 불안감. [1] 귀장 2018.12.06 1412
110382 백종원을 보니 팔방미인격인 사람이군요 [1] 가끔영화 2018.12.06 1168
110381 혹시 오늘 [저니스 엔드] 관람하실 분 있으신가요? 쿠루쿠루 2018.12.06 322
110380 외국 체널은 전부 부시 장레식 [1] 가끔영화 2018.12.06 664
110379 신 엑소시스트 성신황후 가끔영화 2018.12.06 589
110378 나의 양지바른 언덕 [16] 은밀한 생 2018.12.05 1690
110377 대한민국의 흔한 듣보잡 벌레 한마리 근황. [3] 귀장 2018.12.05 16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