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잡담들

2019.01.19 23:42

메피스토 조회 수:394

* 유툽을 보다보면 게임광고 영상이 나오는데...........


이건 정말이지 엉망진창입니다. 그냥 사기수준이라고 해야하나. 수준도 아니에요. 사기지.

게임화면이랍시고 나오는데 해당 게임의 화면이 아닙니다. 적당한 수준정도가 아니라 아예  '개조된'수준의 영상들이고요.


심지어 다른 게임의 장면이 나와요!

가령 어떤 모바일RPG 게임의 광고인데, 아직 정식출시되지 않은, '세키로'라는 게임의 게임장면이 나옵니다.

아무리 광고라지만 어떻게 이런게 가능한지 모르겠어요. 그냥 대놓고 허위광고인데 말입니다.



* 인생처음으로 모바일 게임에 돈을 질렀습니다. 

나름 무과금 부심으로 하던 게임인데 어느날 무지막지하게 스트레스를 받은뒤, 그래 내가 돈을 벌어서 싸들고 죽을것도 아닌데 한번 거하게 지르자 하고 질렀어요.  

신기한게 처음엔 엄청 망설여졌는데 한번 그 벽을 넘으니까 너무도 쉽게 술술술..................정신차려보니 두자리수의 금액이 빠져나가있더군요.


보통 이런 얘기들엔 그렇게 지르고 난 뒤의 허무함과 부질없음같은게 따라오............긴 개뿔. 짜릿하네요. 원하던걸 얻었고 게임진행이 너무 수월해졌습니다. 즐거워요. 이맛에 지르는거군요.



* 얼마전 모두의 주방이란 파일럿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한창 팬질중인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나와서 본게 크지만..

생각보다 괜찮네요. 강호동식 진행방식 좋아하지 않아서 잘안봤는데 이건 굉장히 잔잔하면서도 재미집니다. 만에하나 본방으로 편성되면 스타일이 바뀔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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