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맨>의 달착륙 장면은 실제 역사적인 순간의 가치에 걸맞게 그려져있고, 이 곡은 그 순간을 완벽하게 서포트해줘서 영화를 보는 제 가슴을 뛰게 만들었네요.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의 빌런 캐릭터 중 하나인 프로울러의 테마곡은 영화 속에서 등장할 때마다 분위기를 제대로 휘어잡습니다.

특히 코끼리 소리를 변형했다는 높은 울림의 소리는 마치 으르렁거리는 짐승소리 효과음과 같은 역할로 저를 한껏 긴장하게 했죠.


 


위의 곡에서 배경음악이 효과음의 역할을 대신 했다면, 반대로 <리즈와 파랑새>의 이 곡에선 영화 속의 효과음들이 은근슬쩍 배경음에 섞여들어갑니다.

이전에 <자토이치>에서도 비슷한 방법을 썼었는데, 이런 기법을 뭐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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