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TV에서 보고 싶은 게 많네요. 


1. 낮 12시 10분~1시 5분 KBS1 국악한마당 <안숙선의 이야기 창극 두 사랑>


사실 국악 방송 거의 안 보는데 어쩌다 광고하는 걸 보게 되어... 갑자기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안숙선 명창의 노래 인생에 관한 창극인가 봅니다. 


http://program.kbs.co.kr/1tv/culture/kookak/pc/board.html?smenu=9725de&bbs_loc=T2000-0050-04-537216,read,,39,783761



2. 낮 3시 20분~4시 45분 KBS2 <세계 피겨스타 초청 아이스쇼>


차준환 선수와 제이슨 브라운, 진보양, 키히라 리카, 에브게냐 메드베데바, 케이틀린 오스먼드,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 선수 등이 


나오는 아이스쇼인가 봐요. 피겨 스케이팅 좋아하시는 분들 함께 봐요. 



3. 저녁 8시 5분~9시 KBS1 특선다큐멘터리 <야생의 대평원 세렝게티> 6부작 


"이 다큐멘터리는 세렝게티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주인공 삼아 이들의 일상과 이들의 운명을 가를 결정적인 순간들을 담아낸 감동적인 대하드라마다.


BBC, 디스커버리 채널 등 세계 유수의 방송사가 공동 참여한 대작으로 KBS1에서 전 세계 최초로 방송하게 된다." (세계 최초랍니다. ^^)


http://program.kbs.co.kr/1tv/culture/selectdocu/pc/board.html?smenu=a9e79d&bbs_loc=T2014-0471-04-273628,read,,2,782970



4. 밤 10시 55분 EBS1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Lost in Translation, 2003)> 


듀게분들은 대부분 보셨을 것 같은데 저는 사실 이 영화 별로 재미 없게 봤어요. 그래서 뭘 놓친 게 있나 하고 다시 보려고 합니다. 


imdb 관객 평점 7.8점에 metacritic 평론가 평점 89점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예요. 


2004년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작이고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후보로도 올랐네요. 


2004년 영국 아카데미(BAFTA)에서도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편집상 수상작이고 작품상, 각본상, 촬영상 후보작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영화제와 평론가 협회에서 수상했고요. 


각본상 받고 연기상 받은 영화를 재미 없게 보기는 쉽지 않은데 왜 재미가 없었던 걸까...  


이 영화를 자막 없이 안 들리는 영어 들으며 봤었나... 하여간 오늘 다시 한 번 보면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 이 영화 못 보신 분 혹은 다시 보고 싶으신 분, 같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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