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걸그룹잡담

2019.05.24 22:52

메피스토 조회 수:994

* 프리스틴이 해체했습니다.


위키미키, 구구단, 프리스틴, 다이아, 우주소녀 등등. IOI 이후 등장한 세대의 걸그룹 중 하나인데 이렇게 빠르게 해체하는군요.

일전에도 얘기했지만 IOI 본체와 솔로데뷔에 성공한 청하를 제외한다면 프듀 파생그룹 상당수가 다소 뜨뜻미지근한 성과를 냈었지요.

(사실 IOI 시절에도 너무너무너무정도가 피부에 와닿을정도로 확떴지 이전곡들은 그냥저냥..) 

(여자)아이들의 전소연같은 경우도 그룹차원에서 좋은 성과를 냈지만 역설적이게도 탈락자. 오히려 1위를 한 전소미같은 경우는 아직도 데뷔를 못하고있지요.

인터넷 돌아다니면 광고는 참 많이 보이긴하는데 이 친구 에너제틱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떠올린다면 어서 빨리 방송에 좀 나왔으면 싶기도해요.



* 심심한데 현재 활동하는 걸그룹들의 티어를 나눠볼까요. 무슨 근거는 아니고 그냥 떠오르는대로에요.

 

0티어군에 JYP의 트와이스와 YG의 블핑이 자리잡고 있고, 1티어군에 레드벨벳, 순간화력만큼은 아이즈원도 1티어에 둬도 된다고 생각하고요.

2티어에는 러블리즈와 오마이걸, 여자친구, 모모랜드 등등 널리 알려져있고 나름의 팬덤도 갖춰진 그룹들. 

3티어에 위에 언급한 그룹들이 포함되지 않을까 싶네요. 데뷔도 했고 알려지기도 했는데 팬덤도 약하고 곡들도 시원찮고.


이밖에 주목받는 신인에는 작년에는 (여자)아이들, ITZY정도?

ITZY같은 경우 데뷔때 주목받은 정도를 생각한다면 단숨에 1티어급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지만 생각보다 똥망곡을 들고올수있으니 일단 보류.

예전에야 아이돌 가지고 이미지나 비주얼이지 가수도 아니다 뭐 이런 얘기들이 떠돌았지만 요즘 아이돌들...사실 예전에도...곡이 나쁘면 아무짓도 못했지요.


근데 의외네요. 이 게시물 쓰기 직전만해도 아, 걸그룹들 참 많겠다 현역 걸그룹이 수십팀이라는데...싶었는데 의외로 탁하고 떠오르는 그룹은 많지가 않네요.

아예 이름조차도 안알려진 소형기획사의 걸그룹이나 댄스팀을 더하면야 참 많겠지만...........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개인적으론 청운의 꿈을 품고 찾아온 타카하시 쥬리가 성공하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울림의 차기 걸그룹을 기대하고 있는데 기대반 걱정반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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