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 볼만한 인터뷰라 소개합니다.

 

 내용 자체가 흥미롭고 재미 있는 부분이 많네요.


 일단 많아져야 변한다는 이야기


 1% 수준이었다 경찰대 여학생 비율이 10%가 된 것이 고작 5년전이라는 이야기


 남녀 신검 기준 동일화에 대한 입장이 찬성이라는 것과 그런 동일 기준을 적용한 미국에서도 여성 경관 비율이 24~25%를 유지 하고 있다는 

 것도 새로 안 사실


 지령실에 여경을 배치하는 것에 대한 회의론이 있었으나 막상 배치 하고 아니 일을 너무 잘하더라는 이야기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ea17e5e4b0512156f2b2e0

 

'경찰젠더연구회' 주명희 경정이 '여경 무용론'에 대해 전한 말(인터뷰)

 

 그런데 인터뷰 내용 중에서 주명희 경정의 스토리에서 캡마의 이야기가 오버랩이 되는게 가장 재미 있더군요.

 

 “2년 전에 후배가 형사계를 지원했는데 그때 형사계에서 ‘여자를 뽑아도 될까’ 엄청 고민을 했다는 거예요. 지금은 112지령실에 여경이 많은데, 초창기엔 ‘여성은 감성적이고 당황을 잘 하기 때문에 위급한 신고를 받기 어렵다’라고 배치하지 않았던 시절도 있어요. 근데 막상 업무를 맡기니까 너무 잘했던 거죠.” 경찰 조직 내에서 여성은 근거 없는 편견에 맞서 끊임없이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야 했고, 검증이 완료돼야 또 다른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었다. 


 ‘뭐야 완전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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