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2권 시켰는데 포장이 비닐테이프를 전혀 쓰지 않은 완전 종이로 한 접착포장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오, 하고 놀랐죠. 그건 분명 환영할 일이었는데... 어떻게 뜯어야 하는지 표시가 없더군요;;(...) 아마존은 화살표 표시가 있고 맥북도 포장에 화살표를 뜯어내면 되는데... 방금 자세히 보니 점선이 있더라고요. 그걸 뜯으면서 생각한 게 뜯는 건 나름 편하기도 한데 재사용성이 나쁘게 된 거 같아 살짝 아쉽더군요. 뭐... 대신 환경을 지킨 거니까요.

요즘은 패트병 버릴 때도 비닐라벨까지 떼서 버리는 습관이 생겼는데, 가족은 귀찮아허더라고요.


2.
맥북에어 2018년형으로 교체했습니다. 크기는 줄어들었고 화면도 더 좋아지고 전반적으로 잘 넘어간 업그레이드 였네요. 전에 del키로 사용하던 백 스페이스 키가 커맨드 키를 누르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아서 처음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뭐 전반적으로 무리는 없네요. 한가지 더 좋은 점이라면 비상시에 보조배터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랄까요. 혹시나 가격대만 맞는다면 적극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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