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는 첫 눈이 내렸습니다. 

최고존엄 이지은 선생님도 미니앨범 Love poem으로 함께 돌아 왔는데 퇴근전에 멜론 차트만 훑어보니 공개 한 시간만에 차트 줄세우기를 하고 있군요.

참으로 가요계의 적폐, 고인물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타이틀 곡인 시간의 바깥은 티저 공개때 [너랑나2]아니냐? 했지만 본편을 보고 나니...

정말 너랑나2였네요.


8년이 흘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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