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영화에 대한 스포? 줄거리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를 찾아줘


오랜만에 스크린에 나오시는 이영애님의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오전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없고,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초반까지는 볼만 했는데 중반이후서부터 감정이입? 집중?이 안 되었습니다. 

이유는

주인공(이영애)이 너무 생각이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자신의 아이를 구하고 싶다면, 저렇게 행동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계속들었습니다.

극중에 연약한 주인공이 힘도 없는데 저 무리를 상대한다? 아이를 구하고 싶어서?

저라면 정말 아이를 구하고 싶다면 저렇게 행동  안 했을 것 같습니다.

그 미아보호소 총각한테라도 연락해서 도움을 구했을 것 같아요

주인공의 무기라고는 꽤나쎈 멧집과 주사기..가 전부인 것 같네요

사실 저 상황에서 아이를 못찾고 죽었어도 별반 이상할게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아이들이 깡도 쎄고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아무튼 별로인 영화였습니다. 아이를 잃은 절절한 심정 다 이해가 가지만 왜 저렇게 플롯을 짜야했나.

이영애를 위한 이영애의 의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인가???

좀처럼 이해가 안되는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IPTV로 얼굴없는 보스를 봤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얼굴없는 보스에 비하면 나를 찾아줘는 수작이구나

저는 엄복동을 보지 않았고, 줄거리도 모릅니다. 그래서 왜 엄복동이 까이는 줄 모릅니다.

그래서 엄복동과 비교 하지 않고, 제가 봤던 영화중에 충격적이었던 "리얼"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다 아니다 이 영화는 "리얼"보다는 "클레멘타인"과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얼굴없는 보스


그냥 모든 내용이 연관성이 없고, 이 영화를 8년간 찍을 이유가 있었나 생각이 듭니다.

영화에 나오는 모든 사건들은 다 말이 안됩니다. 

뭐 그래 영화적 비약이다 라고 생각해도 

읭? 니가 왜 그사람을 죽여? 누나는? 읭? 자살한다고?

다 당혹스럽습니다.


클레멘타인식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이런 영화를 보면 왜 이름난 배우들은 이영화를 찍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시나리오를 보았을텐데...

돈때문인가???

근데 이거 별로 돈도 안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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