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스페셜 토크: 디렉터스 체어 행사에 다녀왔는데요. 올해의 영화 5편의 연출자(강형철, 봉준호, 이병헌, 김보라, 이지원)와 모더레이터(변영주, 민규동)가 함께 진행하는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이었어요.

변영주 감독님이 5명의 감독님들께 올해 본 최고의 외국영화에 대해 질문을 하셨는데요. 봉준호 감독님이 <행복한 라짜로>라고 답하셔서 너무 기뻤어요. 저에게도 올해 최고의 개봉 외화가 <행복한 라짜로>이거든요. 익무분들 중에 <행복한 라짜로> 팬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이 소식이 기쁘시지 않으실까 싶네요. 봉 감독님이 <행복한 라짜로>를 보시면서 세 번 우셨다고 하셨어요. 성당에서 음악이 라짜로 일행과 함께 밖으로 나갈 때 우셨다고 하네요.

지난 주 행사는 12월 5일 오늘 저녁 10시에 V LIVE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으니까 봉 감독님의 멘트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제19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12월 12일 목요일에 V LIVE를 통해 생중계된다고 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챙겨보세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5280
113340 오늘의 편지지 세트와 스티커 (스압) [3] 스누피커피 2019.12.05 159
113339 청와대 - 검찰! 받아라 결전병기!! [18] 도야지 2019.12.05 1098
113338 김의겸은 기부한다면서 매도는 34억이상에서만 하겠다고 했네요? [4] stardust 2019.12.05 789
113337 독재정권들도 문제가 생기면 대응하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1] 도야지 2019.12.05 528
113336 보스턴 심포니 공연을 둘 중 어느 것으로 고를까 고민되네요 [2] 낭랑 2019.12.05 278
113335 2019 New York Film Critics Circle Award Winners [3] 조성용 2019.12.05 330
113334 근황 [10] 칼리토 2019.12.05 706
113333 <나>의 한계? [4] 어디로갈까 2019.12.05 501
113332 민주당이 정봉주를 복당 허가해줬다는 소문이 있네요. [6] Domingo 2019.12.05 756
» 봉준호 감독님이 보면서 세 번 울었다는, 올해 본 최고의 외국영화로 꼽은 영화는? [4] crumley 2019.12.05 1132
113330 '윤희에게' 보신 분? [6] 가을+방학 2019.12.04 702
113329 조국 좀 그만 괴롭히십시오 휴먼명조 2019.12.04 440
113328 007 No Time To Die 예고편 [3] 예정수 2019.12.04 339
113327 백원우가 참석한 두 번의 장례식 [2] 휴먼명조 2019.12.04 383
113326 아이폰 여는 건 소셜 해킹 말고는 방법이 없나 보네요 휴먼명조 2019.12.04 337
113325 청와대가 말한 제보자는 울산시 현 경제부시장 [6] stardust 2019.12.04 664
113324 넷플릭스 - [힐다]가 바프타 애니부문 수상했군요 [6] eltee 2019.12.04 262
113323 [이시국에] 넷플릭스 배트맨 닌자 & 카케구루이 [3] skelington 2019.12.04 313
113322 팽당한 나경원씨 [12] 가라 2019.12.04 1399
113321 포드 V 페라리를 보고 [2] 예정수 2019.12.04 5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