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뻐하긴 하는데 조용히 기뻐하는 느낌.

칸, 골든글러브 다 해먹고 난 다음이라 그럴까요.

BTS의 위세가 하늘을 이미 찌르기 때문일까요.

콤플렉스에 기인한다하더라도 감격스러운 순간입니다.

로컬 영화제일 뿐이지만 남다르니깐요.

정지영 감독님이 제일 기뻐하시잖을까 싶어요.

모든 헐리우드 키드들에게 영광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7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20
111084 소문의 주인공 [10] 은밀한 생 2020.01.16 1286
111083 조국 사태를 보는 문 대통령의 눈 [2] Joseph 2020.01.16 1049
111082 [바낭] 무어의 법칙 [2] 예정수 2020.01.16 487
111081 [바낭] 본격 온라인 탑골 게시물 - 90년대 영화 포스터들 [37] 로이배티 2020.01.16 3414
111080 막말의 원조 맛집 배틀 [24] 룽게 2020.01.16 1395
111079 요즘 좋았던 노래들 [1] 예정수 2020.01.16 463
111078 스페인 여행 바낭3 (그라나다, 세비야) [7] 산호초2010 2020.01.15 715
111077 스페인 여행 바낭 2(바르셀로나) [2] 산호초2010 2020.01.15 555
111076 뜬금없는 스페인 여행 바낭1 [8] 산호초2010 2020.01.15 730
111075 [넷플릭스바낭] 드디어 봤습니다. 3시간 30분짜리 '아이리시맨' [22] 로이배티 2020.01.15 1058
111074 기생충 중국 상영 금지 [8] 어제부터익명 2020.01.15 1603
111073 "토고" 짧은 감상 [3] 산호초2010 2020.01.15 487
111072 블러드샷, 모비우스 예고편, 애로우버스의 특급까메오 [2] 나보코프 2020.01.15 388
» 기셍충 오스카 노미네이트는 의외로 조용하군요. [16] woxn3 2020.01.15 1136
111070 어떻게 지내십니까? [10] 어디로갈까 2020.01.15 928
111069 오스카 후보 지명 상황에서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기생충>의 대사와 수석의 정체 + 개인적인 소회 [4] crumley 2020.01.15 1039
111068 [넷플릭스바낭] 이정현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봤어요 [4] 로이배티 2020.01.14 847
111067 [바낭] 아무도 관심없지만 렌의 기사단에 대해서 (스타워즈 스포) [9] skelington 2020.01.14 1000
111066 주제 없고 링크 없는 정치바낭 [5] 가라 2020.01.14 653
111065 우리는 언제쯤 기자 회견에서 대통령이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35] Joseph 2020.01.14 137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