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무어의 법칙

2020.01.16 17:15

예정수 조회 수:309

휴대폰 요금제를... 두 달 전만 해도 4만9천원대의 4GB짜리(사용 후 1mps 속도 무제한) LTE요금제를 쓰고 있었습니다만... 얼마 전에 타 통신사 사이트에서 100GB에 69000원인 걸 봤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지나쳤었는데요...(...) 1월 들어서 생각해보니 이거 내가 쓰는 통신사에도 비슷한 요금제가 있는 거 아냐? 싶어서 알아보니 역시 그렇더군요.ㅜㅜ 5일 쯤에 1GB 사용했더니 추가요금 붙어서 9천원 더 내고...;; 바로 요금제를 바꿨네요. 2만원 더 냈을 뿐인데 데이터 총량이 25배 상승하다니... 이제 매달 가족한테 데이터 좀 보내달라고 조를 일이 없을 듯.


가끔 가는 쿠팡에서 며칠 전 검색해보니 샌디스크 1TB SSD 외장 드라이브가 17만원 대더라고요. 윈도우 시절에 250GB 하드디스크가 불량섹터로 외장하드를 사서 백업하는데 12만원이 들었었는데... 1년 전에는 252GB의 플래시 드라이브 2개만 갖고도 네이버에서 영화 50편 정도 다운 받았지만...각각 5만원 씩 사고 10만원대로 500GB를 세이브 할 수 있었는데... 더 저렴해진 거죠! 건축학개론에서 97년도의 승민이가 1GB면 평생써도 다 못 쓸 거라 했던가요? 그런데 23년이 지난 실상은 2000배로도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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