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도시락을 싸오라는데 시켜먹기에도 한계가 있고

gs 도시락같은걸 먹어야 되나 고민중입니다만,,,,

혹시 렌지에 데워먹을 수 있는 온라인 주문 도시락으로

먹을만한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이어트때문에 먹어본 적은 있지만 그런 것보다는 배가 차는걸

차는걸 먹고 싶네요.


혹시라도,,,, 간절히 추천 부탁드립니다. 나와서 먹으면 되잖느냐고 하기에는

그것도 역시 어려운 사정이라,,,, 그래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없으면 gs에서 먹을 수 있는걸 뭐라도 사가서 데워먹어야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8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31
111966 이런저런 일기...(창작, 불확실한 시도) 안유미 2020.04.04 446
111965 영화가 딱히 끌리는게 없네요 메피스토 2020.04.03 416
111964 애들이 절대 재미없는 만화영화 가끔영화 2020.04.03 596
111963 예술의 전당 온라인 상영회/ 발레 지젤/ 4/3(금), 20시부터~ (120분) [1] 보들이 2020.04.03 360
» 혹시 직장에 가서 데워먹을 수 있는 도시락이 있을까요? [17] 산호초2010 2020.04.03 1037
111961 워해머 40k 팬필름 [2] 날다람쥐 2020.04.03 397
111960 안철수는 왜...? [12] 가라 2020.04.03 1301
111959 [회사바낭] 비상경영 [10] 가라 2020.04.03 1006
111958 글로벌 시대에 봉쇄가 불러 일으키는 일들.. [9] 보들이 2020.04.03 1239
111957 어떤애가 나한테 왜 그러고 다니세요 [1] 가끔영화 2020.04.02 1251
111956 <부산행>의 후속작인 <반도> 예고편이 나왔네요. [7] 부기우기 2020.04.02 1093
111955 요즘 시국에 인터넷에서 꼴보기 싫은 인간들 [4] 메피스토 2020.04.02 1236
111954 [코로나19] 스위스, 북한에 코로나 방역품 지원 [1] ssoboo 2020.04.02 735
111953 출구조사 취소 or 강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 표정연습 2020.04.02 774
111952 안철수 대표의 '희망 스트레칭'...400km 국토 대종주 시작 [5] 도야지 2020.04.02 889
111951 코로나 이모저모 (일본, 중국, 영국, 북유럽, 투르크메니스탄 外) [19] tomof 2020.04.02 1034
111950 주식 단상 [4] 칼리토 2020.04.02 743
111949 감염자가 없다는 북한에 손 소독제는 왜 보내는 거예요? [49] 겨자 2020.04.02 1681
111948 저는 진중권 교수가 빨리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고요 [7] 도야지 2020.04.02 1244
111947 내면의 어린아이 [13] 호지차 2020.04.02 7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