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바낭인가요.

2020.05.23 01:12

astq 조회 수:959

안녕하세요 가입->등업하고 처음 글 남기네요. 


마감에 쫓기다가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들어오자마자 문명6 무료 소식을 보고 바로 다운로드/설치했네요.

GTA5를 놓친 건 아쉽지만 어차피 내장그래픽 카드가 전부인 제 노트북에서는 안 돌아갈 거라 믿어요.

(설마 문명도 안 돌아가려나요....)


충동적으로 게임을 설치하기는 했지만, 

언제 플레이하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여전히 마감에 쫓기고 있어서....

얼른 쓰고 넘겨야 하는데 왜 그게 안 될 까요. 

마감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딴 짓하고 딴짓하느라 마감 못하고...쓰다보니 정말 바보같네요. 

오늘 밤에는 꼭. 아니 물리적으로, 밤 새고 내일 저녁에는 꼭 마감을 헤치우려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8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69
112421 테넷 새 예고편 [3] 예상수 2020.05.23 671
112420 [천기누설] 4화 - 누가 윤미향 뒤에서 웃고 있는가? [2] 왜냐하면 2020.05.23 865
112419 돌아온 탕아와 그동안 있었던 별일과 노래 2곡 추천 [1] 예상수 2020.05.23 387
» 이런 게 바낭인가요. [9] astq 2020.05.23 959
112417 [넷플릭스바낭] 19금 막장 동화 '오, 할리우드'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05.22 1901
112416 주말에 할 게 없으신 분들을 위한 희소식 22 [3] 메피스토 2020.05.22 1283
112415 그땔 생각하니 아주 오래전이군요 조제 호랑이.. [4] 가끔영화 2020.05.22 621
112414 넷플릭스법 통과... [5] 튜즈데이 2020.05.22 1214
112413 [상담] 이시국에도 .. [9] 언리미티드사회인 2020.05.22 1137
112412 정의연 지지불가 [12] Sonny 2020.05.22 1867
112411 GTA 5.. 경찰 출동의 기준.. 가라 2020.05.22 629
112410 나는 좀비와 걸었다 [8] mindystclaire 2020.05.21 887
112409 척척석사 진선생이 정의연에 대해서 비판의 글을 썼군요. [4] 잘살아보세~ 2020.05.21 1671
112408 최고의 영화 속 고양이 [5] 가끔영화 2020.05.21 610
112407 [듀9] 에어팟 프로 케이스 추천해주세요 [2] 쏘맥 2020.05.21 329
112406 [바낭] 50만원대 전자 제품에 자존심을 건 사람들 이야기 [17] 로이배티 2020.05.21 1558
112405 [회사바낭] 인사팀의 이상한 버릇(?) [4] 가라 2020.05.21 968
112404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 컷이 정말 나오네요. [13] LadyBird 2020.05.21 909
112403 부모라는건 뭘까요 [8] 파도 2020.05.20 1230
112402 제목은 정의연 술판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일본 과자를 곁들인..... [3] 메피스토 2020.05.20 12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