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씨를 믿고 따른지 30년이 넘는다는 군요. 이제 나이 90이 넘은 할머니가 세상 사람 다 보는 앞에서 거짓 눈물을 쏟을 이유가 있을까요?


제발 그냥 사실 관계가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할머니께서 평생을 바친 일이 이렇게 망쳐져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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