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홉킨스의 magic

2020.05.26 16:24

mindystclaire 조회 수:466

이 영화 리뷰를 이 게시판에서 본 것도 같은데 없단 말이죠.
유튜브에 올라와 있어서 봤어요.
음악이 제리 골드스미스이고 각본은 윌리엄 골드먼, 감독은 리처드 아텐보로입니다. 전에 제리 골드스미스의 오멘 주제곡을 아카데미에서 공연한 것 같은데 영상을 못 찾았어요. 골드스미스는 이런 공포영화 쪽에 맞는 듯.
한동안 맷 데이먼과 벤 에플렉이 <굿 윌 헌팅>각본을 쓴 게 아니라 골드먼이 썼다는 소문이 퍼다했죠. 그 둘이 <굿 윌 헌팅>이후로 각본쓴 것도 없고 하니까요. 골드먼은 그 소문을 부정하며 자신이 썼으면 로빈 윌리엄스가 네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는 장면 뺐었을 거라고 했어요. 손을 좀 봐 주기는 했다고 합니다.
<매직>에서 홉킨스는 인형복화술하는 코미디언으로 나와요. 그리고 흔히 그렇듯 점점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홉킨스는 인형과 자신을 우리라고 칭하지만 인형은 그걸 부정합니다. 홉킨스가 광기와 살인으로 빠지는 과정은 렉터 때와는 달리 거창하지 않아요.
앤 마가렛이 예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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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벨벳>때의 테이텀 오닐과 홉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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