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전 조금 집중하기 힘들더라구요.

내일 아침에 일 나가야 한다는 압박감에 그런걸까요?

금요일밤에는 영화 잘 보거든요.

정작 집에가면 그냥 빈둥대다가 잔다는게 함정입니다.

이번주에는 극장서 볼 영화가 네편 있는데 금토일 이렇게밖에 못볼테니 한편은 포기할듯 싶네요. ㅜ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43
112749 안희정은 김지은한테 조문 문자를 보냈나? [4] Sonny 2020.07.10 1107
112748 반도의 시사회 평이 안 좋군요 [1] 예상수 2020.07.10 790
112747 뒤숭숭하고 혼란스러운 아침입니다만 메피스토 2020.07.10 703
112746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 사람에겐 산 사람의 일이 있으며, 무엇도 그리 쉽게 끝나지 않는다, 혹은 그래야 한다 [4] 타락씨 2020.07.10 1027
112745 성추행 '의혹' 기사 몇개 정리 [6] Toro 2020.07.10 1598
112744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될까요 말아야 될까요. [11] 잘살아보세~ 2020.07.10 1730
112743 너무 충격이 큽니다 [28] ssoboo 2020.07.10 6270
112742 박원순 시장님, 명복을 빕니다...하지만.... [3] 쇠부엉이 2020.07.10 1605
112741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8] 산호초2010 2020.07.10 1664
112740 박원순 서울시장 숨진 채 발견 - 명복을 빕니다 [2] tomof 2020.07.10 921
» 평일에 영화보기는 왜 힘든걸까요? [3] 하워드휴즈 2020.07.09 447
112738 서울 시장이 실종이라니 기이하군요 [11] 로이배티 2020.07.09 2368
112737 오늘의 잡담...(돈의 속성, 희석) 안유미 2020.07.09 392
112736 유럽 내 이민자들에 의한 동양인(한국인) 인종차별적 "폭력" [16] tomof 2020.07.09 1003
112735 Grazie Maestro daviddain 2020.07.09 259
112734 역시 N번방의 나라 [3] 메피스토 2020.07.09 882
112733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中 for forever (스포 유) [2] 얃옹이 2020.07.09 16150
112732 한동훈 사건의 심층보도가 없다니, 유투브 링크 [5] 산호초2010 2020.07.09 548
112731 윤석열 총장에게 협상가적 기질이 있군요. [83] underground 2020.07.09 1570
112730 오늘의 일기...(운동들, 취기, 망고빙수) 안유미 2020.07.09 3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