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2020.10.17 23:34

프리칭 조회 수:376

안녕하세요. 1년 이상 구경만 하다가 (갑자기, 번뜻, 눈깜짝할 새에) 가입했어요. 등업을 생각보다 빨리 해주셔서 주말에 인사드립니다. 

Raised by Wolves를 보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서 깨달은게 제 취향은 종교적인 색채를 지닌 sf영화/소설인가 입니다. 드라마의 완성도 면에서는 '배틀스타 갤럭티카'와 '오블리비언' 중간 정도. 스토리의 몰입도와 관계없이 화면이 상당히 좋아요. 저는 화면만 따지면 '오블리비언'을 거의 최고라 생각하는데 비슷하게 잘 보고 있어요. 

종교적 색채가 들어간 SF소설/영화는 또 뭐가 있을까요. 소설만 보면 퍼뜩 떠오르는 건 '듄', '스패로', 아서 클라크의 작품들..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은 제대로 된 번역이 없어 아직 못 읽었어요.) 

제 취향은 파악이 되셨을 거라 보고. 종종 글을 남길 수 있는 정신적 여유를 가진 중년남자가 되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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