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기술의 위용

2021.01.15 18:23

사팍 조회 수:565


딥페이크 기술이 참 깜쪽 같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3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52
114554 '내일은 미스 트롯2' 이야기. [4] S.S.S. 2021.01.17 486
114553 김민정 뿌리 재밌네요 [6] 가끔영화 2021.01.17 1025
114552 민주당의 삽질이 영.. [7] 고요 2021.01.17 1048
114551 [EBS1 영화] 오페라의 유령 [5] underground 2021.01.17 387
114550 동시성에 관하여 [7] 어디로갈까 2021.01.17 778
114549 [영화바낭] 전설의 액션 영화 '레이드: 첫 번째 습격'을 이제야 봤네요 [15] 로이배티 2021.01.17 636
114548 혼자를 기르는 법 [4] 가끔영화 2021.01.16 648
114547 변호인(2013) catgotmy 2021.01.16 366
114546 [뒷북] 오나귀, 에밀리 파리에 가다 - 게운함의 차이 [4] ssoboo 2021.01.16 610
114545 어둠의 표적 [2] daviddain 2021.01.16 471
114544 뤼팽 붐은 올까...에 대한 단상들 [3] 여은성 2021.01.16 749
114543 벌거벗은 세계사 - 설민석 없이 간다 [10] Bigcat 2021.01.16 1383
114542 다비드 [2] Bigcat 2021.01.16 651
» 딥페이크 기술의 위용 사팍 2021.01.15 565
114540 캐스트 어웨이를 다시 보면서(여성의 존댓말) [1] 예상수 2021.01.15 508
114539 최근 플레이한 게임들 단평 [12] Lunagazer 2021.01.15 669
114538 듀나 게시판에 오랜만에 듀나님 글 (클리셰 사전 소식) [3] 토이™ 2021.01.15 1145
114537 그 와중에 박원순 전화는 유족에게 반환 [20] 먼산 2021.01.15 1194
114536 [영화바낭] 캐스팅 화려한 일본 호러 '온다'를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1.01.15 522
114535 박원순의 당시 정신상태 [19] 토이™ 2021.01.15 165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