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neth Cole의 실언 (혹은 홍보 실패)

2011.02.05 03:51

gourmet 조회 수:2600



케네스 콜이 이집트 사태를 광고에 이용했다가 원성을 사고 있네요.


어제 케네스 콜 트위터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올라왔나 봅니다.



Millions are in uproar in #Cairo. Rumor is they heard our new spring collection is now available online at http://bit.ly/KCairo -KC



이를 본 사람들이 "님하 개념 좀. ㅉㅉㅉ"


뭐 대충 이런 분위기가 되자 급기야 회장님이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이 사과문을 올렸네요.



I apologize to everyone who was offended by my insensitive tweet about the situation in Egypt. I’ve dedicated my life to raising awareness about serious social issues, and in hindsight my attempt at humor regarding a nation liberating themselves against oppression was poorly timed and absolutely inappropriate. 


Kenneth Cole, Chairman and Chief Creative Officer


http://www.facebook.com/topic.php?uid=9291921501&topic=16039



근데 저 트윗이 단순히 트위터에 쓴 홍보 문구가 아니라 매장에 디스플레이까지 할 정도로 나름 준비했던 기획인가 봅니다. ㅋㅋ


매장 인증샷이 속속 올라오고 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이웃집 슈퍼히어로가 나왔습니다. DJUNA 2015.04.08 247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261512
19562 국가가 개인의 안전을 지켜주기 바라기에 앞서서 [23] soboo 2011.02.05 3221
19561 여러 가지... [15] DJUNA 2011.02.05 3074
19560 사랑하는 동요 많이 작곡하신 이계석옹이 돌아가셨군요 [2] 가끔영화 2011.02.05 909
19559 눈정화용 한복입은 아이유 ^^ [4] 감동 2011.02.05 3544
19558 에이리언 1&2 극장서 봅니다! [3] 남자간호사 2011.02.05 1389
19557 역시 명절 증후군... 쪘네요 살님이 [4] 당근케잌 2011.02.05 1825
19556 일상의 풍경이 매혹적으로 담긴 사진이 있는 홈페이지나 블로그 있을까요? [4] sophie 2011.02.05 1733
19555 [책벼룩] 신년을 맞아 책을 읽읍시다, -완료 [12] 말라 2011.02.05 2697
19554 연휴기간의 찜질방=난민수용소 [1] Paul. 2011.02.05 2092
19553 장 자크 상페 전을 다녀왔어요. [7] 닌자거북2 2011.02.05 2730
19552 감우성 화이팅 [4] 가끔영화 2011.02.05 3675
19551 호테이 토모야스씨와 신경질적인 느낌의 중년아저씨와 도쿄생활 잡담. [9] loving_rabbit 2011.02.05 2743
19550 (종료)음악방송합니다.(Folk) JnK 2011.02.05 698
19549 트루 그릿(스포 없음)/떠나는 사람들/토요일 아침의 바낭 [1] 양자고양이 2011.02.05 1030
19548 설 특집 동안선발대회를 보고 강하게 마음에 와닿는 바 있어서.... [3] nishi 2011.02.05 3004
19547 조선 명탐정 대박이네요 [9] 감동 2011.02.05 4880
19546 정말 정말 애 절한 사진이네요. [1] 잉여공주 2011.02.05 2557
19545 lonely planet city guide [1] Norbertus 2011.02.05 1246
» Kenneth Cole의 실언 (혹은 홍보 실패) [6] gourmet 2011.02.05 2600
19543 <유령작가> 봤습니다. 차갑고 우아하네요.. [14] being 2011.02.05 36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