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받침대가 있는게 좋은데, 안구해지면 없는거라도 사려고요.
돼지표가 저렴하고 학생들이 많이 쓰는거라 돼지표면 무난하구요.
어깨균형이나 높낮이가 맞지않아 저질이라는 평도 있던데 저는 아마추어라 괜찮아요.
드레이핑용 우레탄 바디면 타상품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아람바디 논노바디 등이 있대요.


펜자국은 게의치 않으니 미리 알려주세요. 라인테이프 둘러져 있는상태 매우 환영합니다.
입체재단으로 의류제작, 제가 입는게 목적이기때문에 다른사이즈는 안되고 55사이즈여야 됩니다.
바디(마네킹) 사이즈를 모르겠는 경우엔 줄자로 쟀을때, 가슴둘레 제일 두꺼운 부분이 83~4cm 내외면 됩니다.

난 잘 모르지만 마네킹 비슷한게 집에 굴러다닌다... 플라스틱도 아니지만 스티로폼도 아닌거 같다.. 연락주세요.

원하는 가격과 상태사진을(혹은 상태설명)

쪽지나, pianoade앳g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프런코 이번주는 잠시쉬고 탈락자 리유니언 분위기더군요.
방송안탄 부분이나 참가자간 서로 폭로전을 펼치는데 기대보다 재미없었어요. 황재근이 간간히 웃겼고요.
짧은 시간안에 미션도 압박이지만, 역시 사람들 때문에 굉장히 피곤하겠구나.. 정도
그리고 이번시즌은 신주연이 우승할 것 같아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권순수 의상은 항상 후한 평가를 받았지만 지나고보니 기억이 안나요.
지난 CL미션만 기억나는데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미션우승이었죠. 엘리스의 카드병사 같았어요.
둘중 취향으로 보자면 권순수 쪽이긴 한데 신주연이 우승했으면... 싶어요. 잘 됐으면 하는 사람이더군요.


3.

야구중계를 볼때 제일 싫은건 공중파중계하다 끊길때이고 두번째로 싫은건 우리팀 경기가 MBC LIFE 채널에 걸리는 날입니다.
첫번째는 잘 없는 일이고, 두번째는 주기적으로 생기는 일... 스포츠 중계는 역시 TV로 봐야 맛인데요.


4.

위대한 탄생에 저도 구해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이번주엔 문자투표 하려고 해요. 장재인!에게도 안했던 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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