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 프레데릭/한류 동호회원
"노래 솜씨, 춤 솜씨, 연기까지
그들은 항상 모든 면에서
200%를 해내고 있어요."

 

[인터뷰:프레데리크]
"데뷔부터 정상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프랑스 가수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보편성있는 가수는 퍼포머 엔터네이너 가수라는것.

댄스+비쥬얼+음악..

 

이런 가수라함은 마이클 잭슨이 가장 훌륭한 가수중 한명이죠.

미성의 뛰어난 가창력,  모범생의 핸선함 외모와 이미지 스타성,  화려한 퍼포먼스와 실력 매너등

그리고 MTV 시절이후부터  비쥬얼 강화하는 가수들이 상당수 나왔었기도 하고.

 

그럼 한번 프랑스의 댄스가수들을 살펴보죠.

프랑스 댄서들은 대단한데 제가 알기로는 프랑스에서는 그렇게 댄스(퍼포머)가수가

두각을 나타낸다거나 그런 가수는 잘 없는것 같구요..

 

밀레느 파머같은 매번 새롭게 변화하는 엔터테이너 국민 가수도 있긴 있지만..

그렇게 퍼포머형 가수는 아니니까요..

 

 

 

M, Pokora 라라는 꽤 인기 있는 가수이며.

이곡은 자작곡인데..  프랑스 한국가수 팬들사이에서

태양의 웨딩드레스라고 말이 나왔던 곡입니다. 뮤비도 비슷한데.

프랑스라서 그런지 암튼 좀더 서정적인 느낌이라는것..

 

 

 

브리트니 스피어스곡을 레퍼한곡으로  나왔는데 퀄리티가 좀 떨어집니다.

근데  외모는 브리트니 보다는 이쁘지 않나요?

 

 

 

저는 이가수를 주목하는데.. 노래도 상당히 잘하고 춤도 잘추고 예쁘고.. 부드럽죠.

이런 알앤비 가수나 기타 프랑스가수들의 곡들은 이런 서정적인걸 좋아하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프랑스 배우들도 마찬가지지만.. 가수들도 현재 미국가수와 분위기가 다르다는거..

 

울나라 댄스가수들은 이런걸 잘하는것 같습니다.

일종의 연기라고 하죠?  무대 나와서 막 화려한 춤도 추면서 연기도 하고 다시 빠지고

도 다시 노래 부르고. 보통연습량가지고는 좀힘들다는것.

무대들만 보면 아주 죽을힘들다하듯이 엄청 뜨거운 그런 느낌이 많다는것.

 

 10대,20대 또래들이 같이 팬질도 하면서 따라서 춤도추고 노래도 할수있게 하는게 중요한데..

이런측면으로서  어느정도 받춰주기 때문에 매니아층이 생겨날수밖에 없지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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