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0 01:42
저는 냅스터가 소송에 휘말리고 결국 문을 닫게 되었을때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
구하기 힘든 외국 뮤지션의 라이브 파일이나 드라마에 나온 음악등을 얻는데 유용했기 때문였어요.
어떤 분이 운영하시던 미드 홈피에서 몇몇 유저가 아쉬워하니 한 분이 대안으로 소개해주셨던 곳이
갤럭시 음악 사이트였는데 이 곳도 나름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족. 인터넷 천재들의 흥망성쇠를 동시대에 함께 하고 있는게 새삼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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