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0 20:53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322594&year=2011
아, 한참을 웃었네요.
그나저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폰 트리에의 신작 <멜랑콜리아>를 꼭 가지고 왔음 좋겠어요.
그럼 1순위로 예매할 자신 있어요.
ps.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는 어떤 반응인지 궁금하네요.
2011.05.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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