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에 연재되는 양영순 작가의 [덴마]는 원래 월요일-금요일-일요일에 업데이트 됩니다만, 


양작이 밤 12시가 다 된 시간에 업데이트를 하는 덕분에 사실상 화요일-토요일-월요일 연재에 가까운 형태가 되고 있습니다.


처음 연재할 때는 해당 웹툰 댓글란에 작가를 욕하는 댓글들이 엄청 달렸지요.


지금은 "그래도 이번엔 연재 중단 안 하고 계속 가는 것만도 감지덕지다"라는 반응이 대세이긴 합니다.


저는 휴재도 없이 꾸준히 달려오고, 어쩐지 - 불안하게시리 - 연재 중단도 없는 것만 해도 양작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오늘, 금요일 0시 12분에 [덴마] 새 에피소드가 올라왔습니다. 무려 주호민 작가의 [신과 함께]보다 먼저.






들은 풍월로는 양작이 일본 여행을 다녀온다던데, 추측하기로는 그래서 여행 가는 동안 업데이트 될 연재분을 미리 그려서 네이버 담당자에게 주고 간 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러거나 저러거나, 해당 웹툰 댓글란은 지금 혼돈의 카오스 상태;;;;


다들 [덴마]의 세계관 속 종교에서 '아멘'처럼 불리우는 기도문 '뭇시엘!'을 외치며 이 사태가 무슨 의미인지 파악하려 노력 중입니다.







업데이트를 일찍 하는 것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공포에 질리게 만드는 권능. 양작만이 할 수 있습니다. (....) 여러 가지 의미로 무서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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