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독서모임] 열세번째 이야기

2011.06.21 21:41

레옴 조회 수:2053

으악 지금이 왜 9시 40분인거죠.

 

제 생체 시계는 8시 40분이라구요. ㅠ_ㅠ

 

일단 올리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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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나눌 책은 다이안 세터필드의 『열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지난 번 『5리터, 피의 역사 혹은 피의 개인사』를 읽고 brunette 님께서 추천해주신 고딕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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