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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지금이 왜 9시 40분인거죠.
제 생체 시계는 8시 40분이라구요. ㅠ_ㅠ
일단 올리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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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나눌 책은 다이안 세터필드의 『열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지난 번 『5리터, 피의 역사 혹은 피의 개인사』를 읽고 brunette 님께서 추천해주신 고딕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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