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습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 선생님의 신작 〈위험한 요법〉(A Dangerous Method) 예고편! 비고 모텐슨, 마이클 파스벤더, 키이라 나이틀리, 뱅상 카셀! 8월 31일 시작하는 제6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크 선생님의 최근작들은 국내에서 소규모 개봉, 거기다가 한참 늦게 소개되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 배우라면 이번에는 좀 제시간에 들어오겠죠? (지금 분위기로는 내년 초 영화제 시즌 즈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예고편만 봐서는 모텐슨 님께서는 〈밀양〉, 〈박쥐〉의 송강호 님처럼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동시에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받아주실 것 같고, 파스벤더, 나이틀리, 카셀 세 사람이 방방 날면서 스크린을 찢어발기는 그런 형국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아무튼 제게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신규 가입 인증 및 암호 변경 확인 이메일 발송 불능 [6] 엔시블 2022.08.15 3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184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29552
28332 혹시 안짱다리에 대해 잘 아시는분? (소아 안짱다리) [3] 트리우즈 2011.06.22 2289
28331 <파괴된 사나이> 재출간되었네요. [6] cshyun 2011.06.22 1548
28330 옥션에서 친구한테 500 포인트 준다네요. [3] 뚜루뚜르 2011.06.22 959
28329 나가수 뒤늦은 잡담. 타고난 감성이란 ^^;; [8] 꼼데가르송 2011.06.22 2842
28328 여러분은 고양이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1] 자본주의의돼지 2011.06.22 2123
28327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스포X, ) [3] GREY 2011.06.22 1837
28326 현대 기아차 스티어링 휠이 이상해요... [3] 도야지 2011.06.22 1812
28325 소피의 라부움 [6] 가끔영화 2011.06.22 1340
28324 신과 지옥을 연결하는 극한구성, 국내엔 1920년대 창조誌 처음소개. 선지적 문학사상 무진장의 광맥 무비스타 2011.06.22 1360
28323 디즈니 픽사신작 카2 반응 [7] mii 2011.06.22 2377
28322 [여행] 이탈리아 여행 일정 문의... [1] Redwall 2011.06.22 1304
28321 [바낭] 애플... 이런 농약같은 장사치들을 봤나.. [12] 가라 2011.06.22 3812
28320 그건 거기다 놓는게 아니야!!! (일종의 정신병일까요?) [9] 자본주의의돼지 2011.06.22 3055
28319 [bap] JAZZ NIGHT IN THE MUSEUM [1] bap 2011.06.22 985
28318 어제 마리오 바바의 〈죽여, 아이야... 죽여!〉 봤습니다. [9] oldies 2011.06.22 1864
28317 빼빼로의 트랜스포머 [11] 자두맛사탕 2011.06.22 2165
» 데이빗 크로넨버그 신작 〈위험한 요법〉 예고편 [8] oldies 2011.06.22 1726
28315 한국에서도 이런 랩퍼가 탄생 하는군요... [4] 달빛처럼 2011.06.22 2416
28314 치즈인더트랩 vs 오늘의 낭만부. 당신의 대학 생활은 어떠십니까? [9] 산체 2011.06.22 4625
28313 쉬는날 기분.. [7] 충남공주 2011.06.22 23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