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6 19:15
남편님께서 일주일에 하루 보기도 힘든 분이라.
조만간 제 명의로 집 하나 해주신다니까 참고 결혼생활 하고 있네요. ㅋㅋㅋㅋ(좋단다~)
외로움의 극에 달해
요즘 꽂혀버린 십센치 사진이나 뽑아서
벽에 붙여놓고 귀엽다 귀엽다 요러고 있습니다.
두분 다 귀엽기가 짝이 없지만
작은 쪽, 도대체 왜이리 귀여울까요. 꺄아..
젬베치는 정열군.
요즘 혹시 잘때면 소름돋지 않나요? ㅋㅋㅋ 누나가 요즘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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