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6 22:26
작성자 : hunykim님
갑자기 막 추억이 뭉게뭉게 피어올라요;
저 노래가 히트할 당시에 용산에서 구입한 소니워크맨을 갖고 있었고
동네 시장 리어카에서 팔던 최신인기가요 테이프를 워크맨에 넣고 재생시켜 들었었어요.
저 당시 노이즈의 천성일이라는 멤버를 좋아했었는데 방금 검색을 해보니 이 분과 동명이인인 분이 계시는데
영화 <7급 공무원>의 각본을 쓰신 작가래요. 해당 영화의 제작사 대표시기도 하고요.
노이즈 멤버였던 천성일씨는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IT 업계에 계시다는군요.
새롭게 알게 된 사실. :)
자세한 내용은 기사링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62413005243286&outlink=1
2011.07.06 22:27
2011.07.06 22:30
2011.07.06 22:42
2011.07.06 22:57
2011.07.06 22:57
2011.07.06 23:27
2011.07.07 00:07
2011.07.07 04:34
2011.07.07 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