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30 00:59
아 요거.;;
쫌 별로였네요. 약간 중2병 돋는 내용인거같기도하고... 내가 그분의 충고를 왜 잊어버려섴ㅋㅋㅋㅋㅋㅋㅋ
안경쓴 여자배우 한명 노래 잘하는거랑 마지막에 끝나고 나올떄 생각났던 이름 이삭앤지연이었던 이삭(누구지 익숙한 얼굴인데..계속 그랬음)! 예쁘고 엄청나게 육덕지던 ㅋㅋㅋ
배드신도 그닥...
한마디로 비추라고 할수 있겠슴다. 뭔가 정말 좋았다! 이런게 딱히 없는..
배심원석은 어쩔땐 엄청난 현장감이 좋겠지만 배우들 뒷모습만 계속 봐야될거같아서 별로인거같았어요
2011.07.30 01:42
2011.07.30 10:39
2011.07.30 13:23
우리나라 연출은 조금 엄숙하게 다루어졌던데,
미국 영상보니 뭐 그냥 왁자지껄하게 병맛 즐기듯 보더군요.
교실에서 갑자기 마이크 들고 노래부르는데 이야기의 완성도를 논하기도 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