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2011.08.19 10:55

도야지 조회 수:1894

나는 꼼수다 들으면서..

정말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가카가 이렇게 주옥같으신 분인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느정도는 그러려니 했지만

이정도까지인 줄은 몰랐어요..

 

물론 방송하는 네사람이 워낙 가카를 흠모하는 분들이다 보니

과장이 있을 수도 있고 잘못된 소설들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 가카가 얼마나 섬세하고 꼼꼼하신 분인데..

거짓말로 띄워주는 것을 받으시겠습니까..

 

아마 저기서 쓰는 소설들의 8~90%는 사실이지 않을까요..

도덕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가카를 찍은 손가락들 덕분에

이런 주옥같은 분이 대통령이 된 것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막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ps. 그나저나 도대체 저 네사람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총수.. 여기저기 공중파 방송.. 인기 좋고.. 마음만 먹으면 편하게 잘 먹고 잘 살수 있을텐데..

사실인지 몰라도 예전에 딴지 팔 기회 있을때 적당히 팔아버리고 그냥 유유자적

인터넷에서 글질이나 하면서 살았어도 됐을텐데..

 

봉도사도 어쨌거나 우리나라에서 국회의원을 했다면 권위의식이라는게 눈꼽만큼이라도 있을 법 한데

네사람이랑 이렇게 자연스럽게 뒹굴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한 사람이다 싶습니다.

 

주기자나 김교수도 그렇고..

 

이사람들 뭔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국가와 역사를 위해서?

농담처럼 찧고 까불며 웃고 있지만.. 섬세한 가카의 손길이 두렵지 않았을까요..

지금이야 어느정도 방패가 생겼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다른 목적을 가지고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지가 않아요..

다들 짊어진 리스크가 너무 큰 것 같아서..

 

ps2. 검색하다 우연히 봤는데..

경제적 사정은 영 좋지 않나 봅니다.

아무래도 딴지 총수가 요즘 돈벌이가 좀 되니 사재를 털어넣고 있는 것이나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다른건 몰라도 티는 꼭 살 생각입니다...

 

http://hannaray.com/?p=405

거지면 거지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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