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의 앤 해서웨이 광고

2010.07.02 19:53

catgotmy 조회 수:6020

 

 

아마 이 광고의 포스터 같은데.. 동네에도 붙어있던거 같고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앤 해서웨이의 뭔가 조신해 보이는 모습.

 

처음 이 배우를 알게 된건.. 무슨 프린세스 다이어리 였던가..

 

10대 여자들이 좋아할것 같은 영화여서 관심은 없었어요.

 

처음 이 배우가 좋아진건, 티비 쇼프로에서

 

걍 발랄한 대딩이 농담하듯이 "배우를 계속 할거고, 뭐 실패하면 포르노나 찍죠~" 하면서 웃어제끼던거에 넘어가서..

 

그 이후로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이쁜 옷들을 입고 나와서 좋기도 했는데..

 

그런데, 이 배우 영화에서 노출은 하는데 베드씬 같은게 없는거 같아요;

 

없다기보다 좀 애매한 베드씬이요; 배우가 거부를 하는지..

 

출연작을 많이 본게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요.

 

왠지 모르게 이 배우를 보면 윤은혜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계속 잘됐으면 좋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트위터에서 정지를 당했습니다. [34] DJUNA 2023.02.28 243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811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34900
2006 노래 찾습니다. [2] doxa 2010.07.02 1911
2005 일자리 구합니다. [5] Johndoe 2010.07.02 2752
2004 전 아들키우기 싫었어요. [11] 비네트 2010.07.02 4431
2003 주말에 뭘 해야 잘했다 소리 들을라나요 (영화추천받음) [9] 사람 2010.07.02 2477
2002 현실을 도망치는 자에게 파라다이스는 없다. [5] 살구 2010.07.02 2906
2001 [펌] 멍청한 주장이 주류 정치에 편입되는 과정 [5] Johndoe 2010.07.02 2382
2000 머리 속을 맴도는 소리.. [3] hwih 2010.07.02 1834
1999 아이유 귀엽군요 ^^ [9] 감동 2010.07.02 3969
1998 미용실 아가씨가 저 좋아하나 봐요 [18] 차가운 달 2010.07.02 5646
» 랑콤의 앤 해서웨이 광고 [7] catgotmy 2010.07.02 6020
1996 도박은 진짜 어쩔 수 없나 봅니다. [5] 거북이는진화한다 2010.07.02 3007
1995 착한글래머’ 최은정 “10대는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 [4] 사과식초 2010.07.02 4657
1994 어쿠스틱 빌리 진 가끔영화 2010.07.02 1792
1993 What's Opera, Doc? Live [2] 날다람쥐 2010.07.02 1853
1992 명품업체 AS 만족 하시나요? [7] swan 2010.07.02 2195
1991 잡담 [7] 장외인간 2010.07.02 1916
1990 16:9용 와이드 타블렛으로 싸고 괜찮은 거 없을까요. 인튜어스 중에서? [3] nishi 2010.07.02 2293
1989 허정무씨가 국대팀 감독을 떠나는 것 같군요. [5] nishi 2010.07.02 2560
1988 디카 촬영 질문입니다. [2] 회전문 2010.07.02 2028
1987 인셉션 배우 7인 캐릭터 포스터 [6] morcheeba 2010.07.02 438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