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2 22:13
오랜만에 그림 한 장(이라기엔 좀 크지만) 올려봐요.
속이 좁았던 나는 끝내 이 시리즈를 좋아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려고 그린 거라 반말입니다만^^;
부제는 '한가위에 밥 잘 먹고 존 보이트 얼굴 그리고 있는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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