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연세대학교 응원단입니다.
가장 먼저 현재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연세대학교 응원단은 9/17일 2시경 문제의 소지가 있었던 플랜카드를 게시하였고, 4시경 한 학우분의 건의를 듣고 바로 해당 플랜카드를 철거하였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저희 응원단은 문제가 된 문구가 인터넷 상에서 특정 지역과 특정 인물을 비하하는 발언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였고, 이에 가장 빠른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현재 해당 플랜카드가 걸려있던 자리에는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자성의 문구가 올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응원단은 예년과 같이 연고전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인용구와 인터넷 용어를 통하여 플랜카드를 제작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실수가 발생하였습니다. 저희가 그 문구가 ‘비하’의 의미가 담긴 문구라는 것을 인지하였다면, 절대로 그런 플랜카드를 게시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연세대학교 응원단이 특정지역이나 인물을 비하하고자 함이 아니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의도가 어떠하였든 응원단의 신중하지 못한 판단으로 인하여 상처를 입으셨을 학우분들과, 인터넷에서 불쾌함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연세대학교 응원단이 되겠습니다.
 
=====
 
호남인들 넷상에서의 모습을 보면 지역차별을 넘어선 인종차별까지 받는거 같습니다.
누가봐도 지역차별에 관한 사과는 아니고 자신들이 실수한것에 대한 변명문인데요...
 
자신들이 했던 경솔한짓을 만인한테 왜 알리나요 지들끼리 알아서 반성하면 되는거지
이 문구의 직접적 당사자인  호남인들에게 사과는 없는 사과문이라는게 더 짜증남...
 
학우와 인터넷에서 불쾌감을 느꼇든 많은 분에 대한 사과문이죠 그런데 이 사건은 사과받을 당사자가 있습니다 호남인에게도 사과해야됩니다...
 
수사구조가 임태훈 생각나는 글 입니다 욕하고 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이벤트 DJUNA 2015.04.14 376
공지 [공지] 이웃집 슈퍼히어로가 나왔습니다. DJUNA 2015.04.08 80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259868
35052 LG 광고에서.. [6] 폴라포 2011.09.18 1314
35051 꼼꼼한 가카를 확실하게 발가벗긴 사건~!! [7] SykesWylde 2011.09.18 2377
35050 꼬꼬뱅, 그리고 서왕모 [10] LH 2011.09.18 2127
35049 노운지가 무슨 뜻인가 싶어 찾아봤더니... [6] 도너기 2011.09.18 6290
35048 3부작 중에 2번째 작품이 제일 뛰어난 경우 [16] 샤유 2011.09.18 1980
35047 정치인들에게 하는 말로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제목수정) [132] 기역니은디귿 2011.09.18 3586
35046 여러 가지... [8] DJUNA 2011.09.18 2337
35045 풍자와 희화의 대상이 가지는 이미지와 인식의 문제라는 생각 [11] 헐렁 2011.09.18 1412
» 연대 사과문 누구를 위한 사과인가요? [10] 새우눈 2011.09.18 2638
35043 [듀나in] 무슨 이유로 저축은행과 거래하게 되나요? [10] protagonist 2011.09.18 2781
35042 저축은행 7 곳이 문 닫는다는데 듀게는 이렇게 조용할수가... [16] 눈의여왕남친 2011.09.18 4564
35041 챔피언스리그 예선 이야기. [4] passion simple 2011.09.18 733
35040 전라도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나는데 [4] troispoint 2011.09.18 1433
35039 MB 욕하기vs노무현 욕하기 메피스토 2011.09.18 982
35038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8] 사회지도층 2011.09.18 2197
35037 토마토 저축은행도 영업정지 들어갔네요. [5] 마르세리안 2011.09.18 2854
35036 연세대응원단 "앞으로 더 신중하게 판단하겠다" [8] 브륀힐데 2011.09.18 3008
35035 [우행길] 45. 나를 사랑하기 part.3 - 자비 명상 (자애 명상) [3] being 2011.09.18 1933
35034 세상에 이렇게 잔인한 녀석들이 있네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1.09.18 2387
35033 [진심궁금]슨상님과 2MB의 차이가 뭔가요?? [44] at the most 2011.09.18 34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