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1 14:14
아이폰 5가 얼마 안 있으면 나옴에도 불구하고..여러가지 이유로 인해..4를 구입했는데요..구입할때 sk가 통화가 잘 되고 여러모로 잘 된다고 해서 SK의 아이폰을 구입했어요. 그런데 구입후 한달이 지나기도 전에 와이파이 지역에선 와이파이도 잘 못 잡고, 인터넷은 3G로 할때 엄청 끊기고..그래서 근처 A/S센터에 갔다가 SK에서 통화 불량이라는 인증서를 받아와야한다해서..어렵사리 약속을 잡아서(5일 기다려서)인증서를 받고 점심시간때 가서 이번에야말로 고칠 수 있나..했는데..
앉자마자 리퍼 이야기를 하더라구요..그래서 이젠 리퍼가 아닌 새폰으로 교부해줘야한단 뉴스를 봤다고 이야기했지만..아직 별 다른 이야긴 없답니다. 어떤 문제가 있던지 직접적으로 고칠 순 없고 불량 검증필증을 받아오면 리퍼폰으로 바꿔주는 것만 한다고 하네요..그래서 SK만 이러냐..했더니..SK나 KT나 다 똑같다고 하네요 문제가 생기면 필증을 교부받고 리퍼폰으로 교체..
도대체..여기가 왜 A/S 센터라고 불리워지는 걸까요?
여러모로 짜증이 몰아쳐왔어요..
2011.09.21 14:19
2011.09.21 14:59
2011.09.2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