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3 23:25
백성은 시간이 없어 1000자 익히기도 힘든데 그 잘난 글자는 몇자인데 이 난리냐는 장혁의 말에 광평이..
28자..하자
...1028자? 하고 되묻자
아니 28자다.
그러니까 벙찐 장혁의 얼굴이 오늘 하이라이트네요.
자다 일어나니 딱 그 부분인데, 왠지 찡하군요.
장혁은 계속 벙쪄함.
다섯살 우리 조카도 이제 편지 혼자 써요. 맞춤법은 조금씩 틀리지만요.
이제 잠은 다 잤으니 한글로 된 책 좀 봐야겠네요.
2011.11.2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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