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9 00:08
나타시카 조회 수:670
몇년째 유령처럼 눈팅만 하며 지내다가.. 드디어 등업고시를 통과했습니다.
오늘내내 글쓴다고 앉아있는데 글은 안쓰고 등업한 기쁨에 결국 듀게에 들어와서 오늘치 글들을 다 읽었습니다. 하하.
여튼. 모두들 반갑습니다.
2012.01.0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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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00:22
2012.01.09 03:12
2012.01.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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