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9 13:00
Gillez Warhall 조회 수:1846
3천만원 벌금이야, 뭐 어떻게 해결 되겠지만
곽교육감이 혼자서 저 큰 돈을 어떻게 마련하나요?
업무에 복귀해서 서울시 교육정책을 잘 펼쳤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판까지 가는 경우 물어야 할지도 모르는
어마어마한 선거비용을 알고서도 끝까지 간 곽교육감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뭐 대법원까지 가봐야 아는 거긴 하지만...
심리적인 부담이 작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2.01.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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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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