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할 권리

2012.02.04 09:03

Neo 조회 수:788

가끔 웹툰 보다가 드는 생각인데요.

웹툰을 보다보면 그밑에 달린 리플도 자주 보게 됩니다. 난 이렇게 느꼈는데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끼나 하는 궁금함에요.

 

근데 꼭 보다보면 이런게 재밌냐고, 차라리 집어치우라는 식의 답도 흔히 봅니다.

그럴땐 대부분 재미없다면 뭐하러 계속 보러와서 악플만 다냐고 하죠.

 

전 재미 없으면 아예 안보는데 (보고싶은 맘도 안들어요) 재미 없어도 계속 보러와서 소위 말하는 악플(그분들의 관점에서는 비판글이겠죠)을 달아주시는 그분들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오시는 걸까요? 누가 등떠밀어서 보라고 한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그냥 그분들은 개인이  가진 비판할 권리를 행사하시는 것일까요?

 

좀 더 들어가자면 전문가가 아닌데도 비판을 한다는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전문가가 아니면 비판하지도 말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의견도 전문가의 의견과 똑같은 무게가 있다고 하는거죠. (너의 의견이 1의 무게라면 나의 의견도 1의 무게라는거)

개인의 자유인가요? 아님 소위 말하는 오지랖이 넓은 걸까요?

 

조금 이어서 생각한다면 다른나라에 있는 한국인 다른나라 시민권자가 (법적으로는 한국인이 아닌거죠 물론 세금은 당연히 그나라에 납부하겠죠)

한국의 정치나 경제에 관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하는식의 의견을 열성적으로 제시하는것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그냥 웹툰보다가 생각이 꼬리를 물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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