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6 12:02
물론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는건 쉽게 예상이 가능해요
근데 진짜 그렇다니까요;
그렇다고 뭐 대단하게 주위사람이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나보다 의외로 연봉이 200만원(이게 뭐 사실 큰 차이는 아니죠)은 더 높았다던가 / 활발하게 젊은사람(대학생...ㅡㅅㅡ)들도 많은 모임에 다닌다던가 뭐 그런거...?
전 참 작은것에도 부러움이나 질투심을 잘느껴요 참 쪼잔한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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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동대문 시장 같는데 호객을 걔한테만 하니까 은근히 부아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