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1 21:17
롤링 인 더 딥 이후로 이런 미칠 듯한 중독성은 처음입니다.
중간에 피쳐링한 여자 가수 목소리가 몽환적이고 너무 좋군요. carry me home tonight just carry me home tonight ~
노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듯한 뮤직비디오.
2012.04.01 21:29
2012.04.01 21:31
2012.04.01 21:38
2012.04.01 21:55
2012.04.01 22:28
2012.04.01 23:18
2012.04.01 23:30
2012.04.01 23:34
미친 그루브의 자넬 모네를 너무 평범하게 써버려서 ㅠㅠ